특별기획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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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3분 9초
  • 학습인원2382명

사랑은 우연한 기회에 경험하게 되는, 다시 말해 행운만 있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즐거운 '감정'일까요? 아니면 일이나 공부처럼 지식과 노력이 요구되는 ‘기술’일까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알베르 까뮈,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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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6분 11초
  • 학습인원2226명

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는 1947년, 알제리의 오랑에서 흑사병이 발생한다는 가공의 소설로서, 출간과 더불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입니다. 페스트는 '전쟁'을 상징하며, 모든 자유가 제한되는 상황, 즉 감옥 속의 인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개인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세계 전체로 확장되는 사랑'에 대해 알아봅니다.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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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2분 10초
  • 학습인원2091명

헐리우드 영화에서 아시아인, 동남아인, 중동인, 아프리카인은 어떤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나요? 서양인과 비교했을 때 그리 좋은 이미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순박, 혹은 미개하거나 때로는 야만적인 인종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aid)는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을 통해 세계에 대한 편견을 경고하고, 나아가 다른 입장의 것들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마르케스, 『백 년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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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5분 36초
  • 학습인원2165명

마르케스의 소설 『백 년의 고독』은 당대 서구 문학의 자폐적 분위기를 깨뜨리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인간 유형과 사건이 뒤얽힌 총체적 세계를 현란하게 펼쳐 보입니다. ‘환상’, ‘경이’, ‘낯섦’의 감정들로 가득 찬 내용을 읽다보면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매우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삶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가라타니 고진 「윤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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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1분 52초
  • 학습인원1964명

21세기는 수많은 난제들이 뒤엉킨 시대입니다. 때문에 윤리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기가 어렵고 또 위험하기도 합니다. 가라타니 고진의 「윤리21」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올바른 윤리의식을 제시하고, 현대 사회와 역사를 윤리적 차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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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2분 8초
  • 학습인원2005명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은 소록도를 무대로 한센병 환우들과 병원장의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좋은 사회를 추구해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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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2분 34초
  • 학습인원1873명

미셸 푸코는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역사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영향을 미친 인물입니다. 그는 「감시와 처벌」에서 감옥을 포함한 사회 대부분의 기관과 장치(학교, 공장, 병원)가 왜 근대에 이르러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변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카프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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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9분 17초
  • 학습인원1876명

카프카의 「성」은 한 나약한 개인이 가부장적 권위의 실체인 ‘성’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작품 속에서 ‘성’이 풍기는 불안정하고 우울한 분위기는 백 년 가까이 지속된 현대 사회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수가 있을 수 없다’는 너무나 굳건한 관료사회의 신념 체계가 한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카프카의 생애와 그의 대표작인 「성」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호이징하 『호모 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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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1분 1초
  • 학습인원1853명

호이징하는 일곱 살 무렵 동네에 들어온 카니발 행렬을 보고 그 광경에 매료되어 평생을 의례, 축제, 놀이 연구에 주력했습니다. 호이징하는 그의 작품 「호모 루덴스」에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놀이의 본능이 있으며 놀이 문화는 문명의 발전과 깊은 연관성을 지녔다고 주장했습니다.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오르한 파묵, 『검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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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1분 20초
  • 학습인원1928명

오르한 파묵은 2006년에 터키인으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그는 동서양 문화의 집결지인 이스탄불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책을 읽으며 동서양 문명을 내면화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성장 배경은 이후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다른 사람들이 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검은 책」을 통해 인간과 문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그문트 바우만 『유동하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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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1분 12초
  • 학습인원1801명

지그문트 바우만은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입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그는 ‘유동적’ 그리고 ‘고정적’ 모더니티라는 은유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유동하는’ 근대는 국가의 울타리 안에서 사회통합과 안전을 꾀하던 견고한 근대와 대치되는 개념으로, ‘예측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는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당대의 가장 뜨거운 문제를 붙잡고 고뇌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유동하는 공포」를 통해 포스트모더니티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코맥 매카시『로드(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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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편성일자17.03.15
  • 인정시간10분 2초
  • 학습인원1846명

코맥 매카시(Cormac McCarthy)는 ‘서부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미국의 작가입니다. 2007년, '로드(The Road)'라는 소설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는데, 이 소설은 알 수 없는 재난으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와 문명이 사라진 몇 년 후, 종말을 맞은 땅을 지나 바다를 향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여행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들은 언젠가는 자신과 같은 ‘좋은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는 희미한 희망 하나로 버텨 나갑니다. 소설 '로드(The Road)'를 통해 절망적인 조건 속에서도 인류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