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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vs.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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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5분 45초
  • 학습인원 812명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항상 이상세계를 꿈꿨습니다. 동양에서는 대동, 서양에서는 유토피아라 하던 이상세계의 실체를 만나봅니다.
현대 시가전의 새로운 모범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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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5초
  • 학습인원 630명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에 사용한 시가전 공략법, '살라미 전술'을 확인해 봅니다.
역사의 교차로, 부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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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5분 26초
  • 학습인원 658명
백제에도 부여가 있었고, 중국 만주에도 부여가 있었다? 게다가 건국 신화까지 유사하다니! 오늘은 부여 이야기를 들어다봅니다.
독일군 신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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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21초
  • 학습인원 839명
제2차 세계대전의 독일군에 대한 잘못된 신화들. 그 신화들은 어떻게 탄생했을지 살펴봅니다.
서양 중세는 암흑 시대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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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25초
  • 학습인원 821명
흑사병, 마녀사냥, 종교재판 등... 암흑만이 가득해보이는 중세! 그런데 사실 중세는 유럽 문화의 선구자였다?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중세의 모든 것을 들여다봅니다.
연합국 승리의 비결, 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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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20초
  • 학습인원 640명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추축국을 이길 수 있었던 건 단지 산업 생산력이 뛰어났기 때문만은 아닌데요. 생산력을 군사력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던 연합국의 비결을 확인해 봅니다.
제2차 세계대전과 패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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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 학습인원 915명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던 세계를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게 된 계기를 확인해 봅니다.
스웨덴 나토 가입,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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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44초
  • 학습인원 578명
2024년 3월 7일 스웨덴이 나토에 공식 가입했다! 200년 간의 중립과 군사적 비동맹주의를 뒤로 하고 나토를 선택한 스웨덴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확인해 봅니다.
신흥국 금리 인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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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45초
  • 학습인원 609명
신흥국 중앙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운 이유와 앞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가격리는 흑사병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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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22초
  • 학습인원 687명
역사상 최악의 팬데믹 중 하나로 꼽히는 흑사병. 어마어마한 사망자를 냈지만 결국에는 유럽 사회를 변화시켰는데요, 흑사병은 과연 무엇을 바꿔놓았을지 확인해 봅니다.
최후의 만찬이 인쇄산업을 몰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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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25초
  • 학습인원 648명
이 잘 나가던 중세 유럽의 인쇄산업을 몰락시킨 이유는 무엇일지 확인해 봅니다.
히포크라테스를 넘어선 갈레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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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시간 7분 38초
  • 학습인원 632명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보다 더 저명한 의사가 있었다? 의학 체계를 수립한 갈레노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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